시티즌코난 앱, 시민과 범죄 사이의 다리가 되다

시티즌코난 앱, 시민과 범죄 사이의 다리가 되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둘러싼 안전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시민 참여형 범죄 제보 플랫폼 ‘시티즌코난’은 기술과 시민의식이 만나 탄생한 소중한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IT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앱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과 의문을 ‘기록’이라는 행위로 연결해주는 조용한 감시자이자 보호자입니다.

시티즌코난 앱이란 무엇인가요?

시티즌코난은 범죄나 의심스러운 상황을 시민이 직접 영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그 영상은 경찰과 공유되어 수사에 활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자신의 제보가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한 신고가 아닌 참여 기반의 범죄 예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IT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시티즌코난은 **직관적인 UI** 덕분에 앱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영상 촬영 → 업로드 → 전송까지의 과정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습니다.
설정은 간단하고, 제보는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완료됩니다.

시티즌코난 앱의 핵심 기능

  • 영상 촬영 및 자동 업로드: 위험 상황을 인지하면 즉시 촬영하고 자동으로 서버에 저장됩니다.
  • 익명 제보 가능: 개인 정보 노출 없이 사건을 전달할 수 있어 심리적 부담이 적습니다.
  • 시간·장소 정보 자동 포함: 제보 영상에 위치와 시간이 함께 기록되어, 수사에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 제보 진행 상황 확인: 나의 제보가 어디까지 처리되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이 앱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

과거에는 범죄를 목격해도 ‘혹시 내가 잘못 봤을까’, ‘괜히 나섰다가 불이익을 당할까’ 하는 걱정에 망설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티즌코난은 **개인의 용기를 사회적 보호와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작은 제보 하나가 거대한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 있기에, 이 앱은 시민의 눈을 하나의 네트워크화된 감시망으로 엮어 줍니다.

보안은 걱정 없을까요?

시티즌코난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영상은 암호화되어 전송되며, 제보자의 정보는 철저히 보호됩니다.
또한 서버는 국내에 위치해 있으며, 영상은 일정 기간 후 자동 삭제되므로 보안 측면에서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용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영상을 촬영할 땐 **가능한 안전한 거리에서 촬영**해주세요.
- 경찰의 공식 요청 없이는 영상이 외부로 공유되지 않습니다.
- 단순 장난이나 허위 제보는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시티즌코난 앱은 어디서 다운로드할 수 있나요?

시티즌코난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시티즌코난’ 또는 ‘Citizen Conan’을 검색하시면 바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최초 1회,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사회

시티즌코난은 단지 제보 앱을 넘어, 우리 스스로가 사회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는 길을 열어줍니다.
기술은 늘 발전하지만, 그 기술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의 의지입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지금.
그 중심에서 시티즌코난은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된 기록은, 어쩌면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이 조용한 연대 속에, 오늘도 희망은 조용히 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