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liJ 필수 단축키: 윈도우와 맥 사용자 모두

IntelliJ 코드 에디터 화면과 윈도우, 맥 로고가 함께 있는 개발자 책상

IntelliJ 필수 단축키: 윈도우와 맥 사용자 모두

IntelliJ 윈도우와 맥 단축키를 몰라 작업 속도가 느려 고민이신가요? 개발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단축키부터 디버깅, 리팩토링, 사용자 설정 팁까지, 코딩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참고내용입니다.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코딩 생산성을 높이는 IntelliJ 단축키 활용법 💡

개발자에게 코딩 속도는 곧 생산성과 직결됩니다. 프로젝트 마감일은 항상 코앞인데, 마우스를 찾아 헤매거나 메뉴를 클릭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코딩의 흐름이 끊기는 순간, 다시 집중하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IntelliJ와 같은 강력한 통합 개발 환경(IDE)은 수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모든 것을 마우스로만 활용하기엔 비효율적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단축키의 중요성이 드러납니다. 단축키는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원하는 기능을 즉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단축키 사용을 습관화하면 코딩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마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코드를 작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 핵심 단축키만 손에 익히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작업 속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IntelliJ 공통 핵심 단축키 ⌨️

윈도우와 맥 환경은 키보드 구성이 달라 단축키에 차이가 있지만, 많은 핵심 기능들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운영체제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분들을 위해, 혹은 이제 막 IntelliJ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양쪽에서 모두 유용하게 쓰이는 공통 단축키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전체 검색 (Search Everywhere): Shift 키 두 번 연속 누르기. 클래스, 파일, 심지어 설정까지 IDE의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능입니다.
  • 파일 내용에서 검색: Ctrl + Shift + F (Win/Linux) | Cmd + Shift + F (Mac). 현재 프로젝트 전체 파일의 내용에서 특정 텍스트를 검색합니다.
  • 최근 파일 목록: Ctrl + E (Win/Linux) | Cmd + E (Mac). 방금 전까지 작업했던 파일들을 빠르게 다시 열 수 있습니다.
  • 코드 자동 완성: Ctrl + Space. 변수명, 메서드명 등을 입력할 때 추천 목록을 보여주는 필수 기능입니다.
  • 코드 자동 정렬: Ctrl + Alt + L (Win/Linux) | Cmd + Option + L (Mac). 제멋대로인 코드를 설정된 규칙에 맞춰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 오류 수정 제안: Alt + Enter. IntelliJ가 현재 커서 위치의 코드에서 발견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윈도우(Windows) 환경 필수 인텔리제이 단축키 🪟

이제 윈도우와 리눅스 환경에서 코딩 속도를 날아오르게 할 필수 단축키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에디터 내에서 코드를 직접 조작하는 단축키들은 손에 익혀두면 매우 유용합니다.

  • 현재 줄 복사: Ctrl + D. 현재 커서가 있는 줄을 그대로 아래에 한 줄 복사합니다. 반복적인 코드를 작성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 현재 줄 삭제: Ctrl + Y. 현재 줄을 깔끔하게 삭제합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지울 필요가 없습니다.
  • 코드 라인 이동: Ctrl + Shift + ↑/↓. 특정 코드 블록이나 라인을 위아래로 쉽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 설정(Settings) 열기: Ctrl + Alt + S. IDE의 모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설정 창을 바로 엽니다.
  • 내장 터미널 열기: Alt + F12. 별도의 터미널 창을 띄울 필요 없이 IntelliJ 내에서 바로 터미널 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Getter/Setter 등 생성: Alt + Insert. 클래스 내에서 생성자, Getter, Setter, toString 등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메뉴를 엽니다.

맥(macOS) 환경 필수 인텔리제이 단축키 🍎

맥 환경에서는 Ctrl 키 대신 Command(Cmd) 키를 주로 사용합니다. 윈도우 단축키와 유사한 기능이 많지만, 키 조합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맥 사용자라면 별도로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 맥 키보드 팁

맥북이나 매직 키보드에서 F1~F12 키를 표준 기능 키로 사용하려면, 시스템 설정에서 'F1, F2 등의 키를 표준 기능 키로 사용'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fn 키를 함께 눌러야 합니다.

  • 현재 줄 복사: Cmd + D. 윈도우의 Ctrl + D와 동일한 기능으로, 현재 줄을 아래에 복사합니다.
  • 현재 줄 삭제: Cmd + Backspace. 커서를 줄 끝으로 옮길 필요 없이 현재 줄 전체를 삭제합니다.
  • 코드 라인 이동: Cmd + Shift + ↑/↓. 선택한 코드 라인을 위아래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 설정(Preferences) 열기: Cmd + , (쉼표). IntelliJ 설정을 열 때 사용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 내장 터미널 열기: Option + F12.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IDE 내장 터미널을 바로 열어줍니다.
  • 파일 구조 팝업: Cmd + F12. 현재 파일의 클래스, 메서드, 변수 구조를 한눈에 보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빠른 코드 검색과 리팩토링을 위한 단축키 🔍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원하는 코드를 찾거나 기존 코드를 개선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IntelliJ의 강력한 검색 및 리팩토링 기능을 단축키로 활용하면 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리팩토링은 코드의 겉보기 동작은 그대로 유지한 채, 내부 구조를 개선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쉽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 선언 또는 사용처로 이동: Ctrl + B (Win/Linux) | Cmd + B (Mac). 변수나 메서드가 선언된 곳으로 이동하거나, 반대로 사용된 모든 곳을 찾아줍니다.
  • 이름 변경 (Rename): Shift + F6. 변수명, 메서드명, 클래스명 등을 변경할 때, 해당 이름을 사용하는 모든 곳을 안전하게 한 번에 바꿔줍니다.
  • 변수로 추출 (Extract Variable): Ctrl + Alt + V (Win/Linux) | Cmd + Option + V (Mac). 복잡한 수식이나 반복되는 값을 변수로 깔끔하게 뽑아내 코드 가독성을 높입니다.
  • 메서드로 추출 (Extract Method): Ctrl + Alt + M (Win/Linux) | Cmd + Option + M (Mac).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 블록을 별도의 메서드로 분리하여 코드의 재사용성과 구조를 개선합니다.

디버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단축키 🐞

버그 없는 코드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개발 시간의 상당 부분은 버그를 찾아 해결하는 디버깅 과정에 쓰입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한 줄 한 줄 코드를 실행하며 디버깅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디버깅 관련 단축키를 사용하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중단점(Breakpoint) 설정/해제: Ctrl + F8 (Win/Linux) | Cmd + F8 (Mac). 코드 실행을 잠시 멈추고 싶은 지점에 중단점을 설정하거나 해제합니다.
  • 다음 줄로 이동 (Step Over): F8. 현재 멈춘 지점의 메서드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다음 줄로 바로 넘어갑니다.
  • 메서드 안으로 진입 (Step Into): F7. 현재 줄에 있는 메서드 호출부의 내부 코드로 직접 들어가서 실행 흐름을 확인합니다.
  • 다음 중단점까지 계속 실행 (Resume): F9. 현재 중단점에서 실행을 재개하여 다음 중단점을 만나거나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실행합니다.

반복 코드를 줄여주는 Live Templates 활용법 ✨

자주 사용하는 코드 패턴, 예를 들어 `public static void main`이나 `System.out.println` 같은 코드를 매번 처음부터 타이핑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입니다. IntelliJ의 Live Templates(라이브 템플릿) 기능을 사용하면 몇 글자 축약어만으로 긴 코드를 자동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내장된 유용한 템플릿이 많으며,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디터에 `sout`을 입력하고 Tab 키를 누르면 `System.out.println();`으로 자동 변환됩니다.

  • psvm: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코드를 생성합니다.
  • fori: `for (int i = 0; i < |; i++) {}` 형태의 기본 for문을 생성합니다.
  • iter: 향상된 for문 (for-each)을 생성합니다.

나만의 라이브 템플릿은 `설정(Settings/Preferences) > Editor > Live Templates` 메뉴에서 추가할 수 있어, 반복적인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인텔리제이 단축키 설정 및 변경 방법 🎨

IntelliJ의 기본 단축키가 손에 익지 않거나, 다른 툴에서 사용하던 단축키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IntelliJ는 거의 모든 기능의 단축키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는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합니다.

단축키를 변경하려면 `설정(Settings/Preferences) > Keymap`으로 이동하세요. 오른쪽 창의 검색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기능(Action)을 찾은 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Add Keyboard Shortcut`을 선택하면 새로운 단축키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등록하려는 단축키가 이미 다른 기능에 할당되어 있다면, IntelliJ가 충돌 경고를 띄워줍니다. 이때 기존 기능을 포기하고 덮어쓸지, 아니면 다른 단축키를 선택할지 결정할 수 있어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Eclipse) 사용자를 위한 키맵 설정법 🔄

오랫동안 이클립스(Eclipse)나 다른 IDE를 사용하다가 IntelliJ로 넘어온 개발자들에게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바로 단축키입니다. 손에 익은 단축키를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상당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IntelliJ는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IDE의 단축키 구성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는 '키맵(Keymap)' 프리셋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이클립스 단축키가 그립다면, 굳이 하나씩 새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정(Settings/Preferences) > Keymap`으로 이동한 뒤, 상단의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해 보세요. 목록에서 `Eclipse`를 선택하고 적용(Apply) 버튼을 누르면, 대부분의 단축키가 이클립스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하게 변경됩니다. 이클립스 외에도 NetBeans, VS Code 등 다양한 키맵을 지원하므로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환경을 선택하여 전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