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국내 증시 마감 브리핑
2026년 8월 26일 국내 증시는 기관의 강한 순매수와 대형 반도체주의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6,8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주요 지수 및 환율 마감 데이터
코스피 지수 🔴
6,808.21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장 대비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반등을 이끌며 6,800선을 탈환하는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 🔵
826.87
코스피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보합권에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원 달러 환율 🔵
1,381.8원
전 거래일 대비 하락하며 원화 강세를 보였습니다. 환율 하락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제한하고 증시 하방 압력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수급을 방어하며 양 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 🔵 양 시장 순매도
개인 투자자 🔵 코스피 대규모 순매도
기관 투자자 🔴 코스피 강한 순매수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약 1조 7,900억 원, 외국인이 약 900억 원 규모를 매도했으나,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00억 원 안팎을 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상승 주도 섹터 및 특징주 분석
반도체 및 IT 🔴
글로벌 AI 반도체 훈풍과 주요 기술주 반등의 영향을 받아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형 반도체주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등 국내 반도체 투톱이 2%대 동반 상승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의 V자 반등을 강력하게 이끌었습니다.
하락 주도 섹터 및 특징주 분석
코스닥 기계 및 장비 🔵
코스닥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기계 및 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화학 🔵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화학 섹터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코스닥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